본문 바로가기
반응형

끄적끄적8

2020 12월 셋째 주 일기 ~ 2020 12월 셋째 주 일기 ~ 1217 귤이 참 맛있다🍊 어디서 귤 하루 권장량이 2개라는 걸 보고 1차 충격 하나에 40kcal 인거에 2차 충격 - ㄹㅇ루 콘칩 맛이다. 한때 콘칩 처돌이였어서 이젠 얘 처돌이 되려고 한다. 옥수수과자? 저걸 뭐라하지.. 암튼 옥수수도 들어있는데 겁나 딱딱하다. 할머니는 못 드릴듯ㅎ 콘칩 좋아하면 무조건 드세요! 먹어봐여 제발 - 공모전 아이디어 생각나라! 짜내라 머리머리! - 쉐이크가 곡물맛인데 그냥 먹으면 허전해서 견과류 빻은 걸 넣어먹기로 했다. 크랜베리가 있어서 다 빼고, 나머지를 잔뜩 빻아뒀다. 요즘 밥 때가 애매해서 쉐이크를 못 먹고 있다. 언제 쉐이크 먹냐ㅋㅋㅋ 1218 마지막 과제 제출을 끝으로 찐찐 종강! 성적 2개가 올라왔는데 B+랑 A다. 사.. 2020. 12. 21.
201211 오늘의 일기 ~아침 9시~ 오늘은 한바탕 좌절한 날이다.. 장학금 포인트가 일정치를 넘으면 초과 포인트가 되어 인정이 안 된단다. 😭😭😭 장학금은 물건너간 것 같다. 그래서 의지가 사라지는 바람에 원래 참여하려고 했던 공모전을 안 하려고 했는데 그냥 해보기로 했다. 그러고나서 자세히 보니까 그건 내년 적용이라고...ㅋㅋ 총 140점 정도 되는데 다른 애들도 많이 했을 것 같아서 안될듯 하다.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뭐.. ~밤 12시~ 예상치 못했던 자격증이 승인돼서 20포인트를 받았다. 이게 무슨 일이야ㅇㅅㅇ 조금이라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. 롤에 돌격 넥서스가 다시 나왔다! 10.25패치로 나온 듯 하다. 칼바람처럼 계속 있으면 좋겠는데ㅠㅠ 아쉽당. 스웨인으로 캐리하고 싶었지만 한 번 이기고 다 졌다. 하하하하.. 2020. 12. 11.
201210 오늘의 일기 ~오늘의 일기~오늘은 드디어 모든 시험이 끝난 날이다. 야호!오늘 제출해야 하는 과제 하나, 끝♥ 14일까지 제출하는 가산점 과제(블로그 ), 18일까지 제출할 과제만 남았다.ಡ︷ಡ 진짜 종강인거야ㅠㅠㅠ 뭘 했다고 벌써 1년이 지나갔다. (´◔‸◔`) 이번엔 18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과제 후딱 내버린 다음 소통지기 활동 열심히 하고, 또 다른 대외활동 지원서 제출하고, 장학금 포인트 받을 거 신청도 해야한다.덕성훈련 들은 게 웹정보에 안 찍혀서 전화해볼까 했는데 아직 열흘이나 남았는데 너무 성급한 거 같아서 아직 하지 않았다.15일 쯤에 전화해볼 생각이다.진짜 열심히 했는데 꼭 장학금 탔으면 좋겠다. 성적 장학금은.. 무리지만.. 이거라두ㅠㅠ겨울방학이 오면 정말 계획했던 대로 열심히 살 생각이다. 이 시.. 2020. 12. 10.
201202 갑자기 티스토리 앱이 이상해져쓰.. ㅇㅅㅇ오늘 시험 봤는데 기빨려서 끝나자마자 배고파짐ㅋㅋ청국장이랑 오뎅국이랑 과일샐러드랑 바로 밥 먹음. (어묵국은 좀 이상함 뭔가,,,)내일 또 다른 과목 시험 있고 6일까지 과목2 과제+공부하고 8일도 과목3 시험 있고11일까지 과목4 시험대체과제, 18일까지 과목5 시험대체 과제 있당..그리고 시험 끝나도 바쁨. 전북 소통대로 소통지기 지원한 거 됐다ㅠㅠㅠ 이게 무슨 일이야!!! 암튼 이거 활동해야 한다! 하면서 활동 확인서 제대로 써서 올리고 그 다음엔 토익사관학교 신청한 거 들으면서 공부하고..방학 때는 또 계획 세워둔게 많다.내일 벌써 수능이라니ㄷㄷ 수능 볼 때 난 시험 본다..ㅋㅋ내일이 시험인데 왜 공부 안하냐고?하러 갑니다 지금..^^이 글 보고 계신 내일.. 2020. 12. 2.
2020 11월 셋째 주 일기 201118 수 몸이 안좋아서 학교를 못 나갔다. 엄청 심한 건 아닌데 시국이 시국인만큼 불안해서 그냥 쉬었다. 스토리텔링 강의 들어야하는데 까먹지 말아야 겠다. 과제 해야하는데 컨디션이 안좋다. 큰일이다😭 하나 겨우 끝낼 수 있을까말까..ㅠ 201119 목 과제 하나 아직도 제출 못 했다ㅠ 하나는 겨우 해서 냈는데 하느라 힘들었다. (사실 기간을 좀 주셨는데 다른 거 한다고 바빠서,, 걍 내가 바보같은 거임) 이제 제출해야지학교 지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. 내일 긴급 비대면이라고 공지 떴다. 온 나라에서 확진자 막 늘어나고 있는데 전국 학생 모이는 대학교가 대면 강행한다는 건 대놓고 확진자 나오라고 하는거지 뭐. 다행히 18일까지의 내 동선과는 겹치지 않았다. 자체휴강하길 잘 했다😭 201120 금 13.. 2020. 11. 21.
2020-09-18 아침부터 설거지했당 사실 어제 했어야되는데 귀찮아서 미뤘더니 더 하기 싫어짐ㅠ 저번에 식사 대용으로 산 저당류 시리얼 저당류 X 무당류 O 진짜 심각하게 단맛이 1도 안 남. 도저히 못 먹겠어서 마트갔을 때 통귀리 그래놀라를 사 옴. 1+1하길래 2개 GET~ 켈로그 통귀리 그래놀라 COUPANG www.coupang.com ※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※ 진짜 탄수화물, 단백질이랑 당류 보고 되게 골라서 샀는데 정작 칼로리를 안 봄... 바보짓을 또;; 섞어먹으니까 다행히도 좀 나았음. 그걸로 저녁 클리어! (사진 못 찍음ㅠㅠ) 다음주 토요일에 친구랑 만나기로 했다. 그래서 살 좀 빼려고(...) 다음주 금요일까지 해야할 것 : 토론문 아웃라인 과제 보고서 아웃라인 과제 매.. 2020. 9. 18.
컴활 필기 D-30 컴활을 접수한 지 며칠 됐는데 시작하기가 무섭다. 공기업 들어갈 준비하느라 한능검 1급이랑 컴활 1급을 딸 예정인데 솔직히 훠어어얼씬 치열한 공기업 경쟁에서 붙을 자신이 없어서 그거 말고도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전문가 자격증에 관심이 생겨서 뭘 먼저 딸 지 고민 중이다. 이건 필기는 1년에 2번, 실기는 3번 밖에 없어서.... 또 게임 시나리오 작가를 하고 싶은데 공고를 찾아보니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중요시하더라. 그래서 스토리 열심히 쓰고 있긴 한데..ㅠㅠ 현직자님들 강의나 칼럼(글), 후기 같은 거 보면 C언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커뮤니케이션이 된다고 해서 '비전공자가 이해하기 쉬운 IT 지식'(맞나..?) 책도 샀다. 좀 읽었는데 잘 읽히긴 한다. 요즘 산만해져서 반도 못 읽었지만 30일 전.. 2020. 7. 26.
이번 겨울 방학 할 일(목표) 줄 세우기 학기가 끝나기만을 기다리며 겨우 버티던 학교 생활이 끝나고, 고대하던 방학이 시작한 지 어느덧 일주일. 지금껏 끊으려고 노력하던 게임도 마음껏 하고 와플도 만들어 먹고(?) 그러다가 (결국 게임만 함) 탱자탱자 신나게 놀았으니 남은 기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계획을 세워서 실행해보려고 한다. 나 자신과의 약속을 위해 블로그에 박제하는 거!! 제발 지키자.. 1. 살 빼기 고대하던 목표. 내년 휴학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첫번째 과제. 일단 살을 빼야 알바든 뭐든 할 거 같다. 총 원하는 목표는 60kg인데 이번 방학때 다 빼긴 힘들 것 같고, 최대한 노력해서 많이 빼고 싶다.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건 먹고 자지 말기. 제발 먹고 자지만 말자....!! 2. 블로그 자주 업로드 (최소 2일 1.. 2019. 12. 19.
728x90